노출 개선 사례
방수시공 제조사 — 비브랜드 키워드 노출 점유 0% → 37%
브랜드명으로 검색하면 나왔지만, 제품을 설명하는 일반 키워드(비브랜드 키워드)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던 상태였습니다. 즉 이미 회사를 아는 사람만 찾아올 수 있었고, 제품이 필요해서 검색하는 사람에게는 닿지 않았습니다.
| 지표 | 작업 전 | 작업 후 |
|---|---|---|
| 비브랜드 키워드 노출 점유율 | 0% | 37% |
| 핵심 키워드 검색 순위 | 노출 없음 | 1위 |
무엇을 했는가
- 검색되는 키워드와 실제로 팔리는 제품 사이의 어긋남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 비브랜드 키워드 각각에 대응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페이지를 키워드만 바꿔 복제하는 방식은 쓰지 않았습니다.
- 검색엔진이 제품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페이지 구조를 고쳤습니다.
- 블로그 콘텐츠를 키워드 묶음 단위로 묶어 발행했습니다.
진단에서 발견한 문제들
아래는 성과 사례가 아니라 진단 사례입니다. 작업 결과가 아니라 측정 단계에서 찾아낸 원인이고, 같은 문제를 가진 사이트가 많아 함께 적습니다.
숙박·지역 서비스 사이트 — 같은 페이지가 수십 개로 색인되고 있었다
검색 필터를 쓸 때 주소 뒤에 붙는 값(파라미터)마다 서로 다른 페이지로 취급되고 있었습니다. 내용은 같은데 주소만 다른 페이지가 대량으로 만들어져, 검색엔진이 어느 것을 정본으로 봐야 할지 판단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글을 더 쓰는 게 아니라 중복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쇼핑몰 플랫폼 사이트 — 브랜드명이 플랫폼 이름으로 박혀 있었다
사이트가 검색엔진·AI에 스스로를 소개하는 정보에 자사 브랜드명이 아니라 쇼핑몰 솔루션의 기본값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브랜드를 검색해도 회사가 하나의 주체로 인식되지 않던 원인이었습니다. 함께 쓰이던 AI 안내 파일도 샘플 템플릿 그대로여서, 자동 점검 도구에서는 “있음”으로 통과되는데 실제로는 아무 정보도 주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상담형 서비스 사이트 — 핵심 내용이 이미지와 표 안에만 있었다
가장 중요한 설명이 전부 이미지와 복잡한 표 안에 들어가 있어, 검색엔진이 텍스트로 읽어낼 수 있는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 눈에는 정보가 풍부한 사이트였지만 기계에는 빈 페이지에 가까웠습니다.
사례를 읽을 때 주의할 점
같은 작업이 같은 결과를 내지는 않습니다. 결과는 업종의 경쟁 밀도, 기존 사이트 상태, 경쟁사가 그 사이에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수치는 그 사이트에서 실제로 측정된 값이고, 다른 사이트의 기대값이 아닙니다.
상담하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같은 업종·비슷한 경쟁 밀도의 기준으로 다시 설명드립니다.